비인기 종목이었던 탁구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.
정인사태
자유
1
6
06.22 15:45
이다은이 결승에서 18세 이승은을 3 대 0으로 꺾고 2025
두나무 프로 탁구 리그 여자 단식 초대 챔피언에 올랐는데요.
이번 대회는 3일간 전 경기 매진을 했다고 합니다. 높은 경기력과
화려한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는데요. 남자부에선 박규현이
우형규와의 접전 끝에 우승했고 현정화 탁구 위원장은 이번 무대를
통해 한국 탁구의 미래를 봤다며 만족했다고 하네요. 우리나라
탁구가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는 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.